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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이랑GO] 아시안컵 4강 참패…한국 축구대표팀 재정비…영어 중국어 쏙쏙 들어오는 쏙쏙만평
아이와 함께 일주일에 한 번, 한컷으로 된 중앙일보 만평으로 영어와 중국어를 공부해보세요. 매주 아이와 외국어 만평을 보다 보면 어느새 외국어 실력은 일취월장. 여기에 세상 돌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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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EPL 7호 골 폭발...통산 득점서 긱스 제쳤다
〈YONHAP PHOTO-0804〉 Tottenham Hotspur's South Korean striker #07 Son Heung-Min celebrates after sc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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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네이티브 잉글리시] ‘손흥민은 아이돌’ 아니다
짐 불리 코리아중앙데일리 에디터 전 세계적으로 K-POP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한국어나 콩글리시 표현들이 해외에 점점 더 많이 알려지고 있다. 하지만 K-POP문화에 관해 전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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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올여름 토트넘 못 떠난다” 손흥민을 위한 천기누설 유료 전용
■ 「 올 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 일정이 종료되자마자 어김없이 손흥민의 이적 여부를 궁금해 하는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합니다. 2015년 토트넘에 몸담은 이후 매년 여름마다 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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옐로카드 8개에 반했다…유럽은 지금 ‘이강인 앓이’ 유료 전용
■ 「 한국인 미드필더 이강인(마요르카)이 올여름 유럽 축구 이적 시장에서 ‘블루칩’으로 떠올랐습니다. 22세(2001년생)의 어린 나이에도 수준급 패스와 슈팅, 화려한 기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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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생활비 없어도 입장권 산다”…EPL ‘최다 관중’ 신기록 눈앞 유료 전용
■ 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역대급 흥행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. 시즌 막바지에 접어든 현재 경기당 평균 관중 4만 명을 넘어섰고, 좌석 점유율은 98%에 이릅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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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널 시즌 티켓 300만원…그마저 사려면 10년 걸린다 유료 전용
■ 「 영국 여행을 계획 중인 분이라면 손흥민(토트넘)의 경기를 현장에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실 텐데요. 1인당 70파운드(약 11만4000원)쯤 드는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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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의 토트넘 구한 '돌아온 영웅(returning hero)' … 손흥민 복귀에 쏟아진 외신 찬사 살펴보니
"손흥민이 돌아왔고 토트넘의 승리도 돌아왔다. 이는 우연이 아니다" (영국 '데일리 메일') 손흥민의 성공적인 복귀에 영국과 유럽의 외신들은 일제히 관련 기사를 쏟아내며 찬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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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들이 닮고 싶어해" 춘천 이어 런던에 등장한 손흥민 벽화
영국 북런던의 스톤리 거리에 그려진 손흥민 벽화. [사진 스퍼스웹 트위터 강원도 춘천에 이어 영국 런던 거리에도 ‘손세이셔널’ 손흥민(30·토트넘) 벽화가 등장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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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HINK ENGLISH] 게리 네빌, 손흥민 올 시즌 최우수 선수로 선정
Tottenham Hotspur's Son Heung-min celebrates after a match against Burnley on Sunday. [REUTERS/YON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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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HINK ENGLISH] 손흥민,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양발잡이 선수로 거듭나다
Tottenham Hotspur’s Son Heung-min celebrates after scoring his team’s second goal during a Premi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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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글중심] 국위선양해야 병역특례? 여전한 개발연대의 추억
[중앙포토] ■ 「 ‘Son Heung-min to avoid military duty after South Korea with Asian Games’ (한국 아시안 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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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후 재팬에 손흥민 검색하면 나오는 프로필 사진…“악의적”
야후 재팬에 손흥민을 검색하면 나오는 결과 화면. [야후 재팬 캡처]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에 게재된 손흥민(27∙토트넘)의 프로필 사진을 두고 19일 논란이 불거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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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신이 본 황의조는 어떤 선수?
한국 스포츠 스타들을 외국에선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. 코리아중앙데일리는 세계 각국의 미디어에 비친 한국 스포츠 스타의 모습을 살펴보는 ‘헤드라인(HEADLINE)’ 시리즈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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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뛰자 BBC도 아시안컵에 급관심···Sonny 뜻은
한국 스포츠 스타들을 외국에선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. 코리아중앙데일리는 세계 각국의 미디어에 비친 한국 스포츠 스타의 모습을 살펴보는 ‘헤드라인(HEADLINE)’ 시리즈를 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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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HINK ENGLISH] 대한민국, 끈질긴 경기 끝에 우루과이전 0-0 무승부
Son Heung-min in action during a 2022 Qatar World Cup Group H match against Uruguay at Education C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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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 언론에 비친 '행복한 손흥민', 또 다른 인종차별?
“손흥민을 이곳에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해서 흥분한 관광객 취급하지 말라” (Stop treating Son like a starstruck camera-wielder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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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HINK ENGLISH] 손흥민, 케인 대신 토트넘의 영웅으로 떠오르다
Son Heung-min celebrates after Tottenham Hotspur's 1-0 win over Manchester City on Sunday. [REUTER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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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번역기도 모르는 진짜 영어] head-to-head
진짜 영어 1/4 얼굴을 마주 대하는 것과 머리를 마주 대하는 건 어떤 차이일까. 한국어에서는 별 차이가 없는 듯하다. 하지만 영어 페이스 투 페이스(face-to-face)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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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HINK ENGLISH] 해리 케인 “아내보다 손흥민과 더 많은 시간 보내”
Tottenham Hotspur's Harry Kane and Son Heung-min celebrate during a game against Brighton at The 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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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0만명 중 180명만 웃는다…“정말 무자비한 게임, EPL” 유료 전용
■ 「 ‘영국 남자’ 짐 불리(Jim Bulley)는 영자신문 코리아중앙데일리에서 활동 중인 현역 스포츠 기자입니다. 한국에서 11년째 살고 있는 지한파이자 프리미어리그(E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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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대 주전들은 힘들다…‘늙은’ 리버풀 종말이 왔나 유료 전용
■ 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단 리버풀이 올 시즌엔 크게 흔들리는 모습입니다. 지난 시즌 2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해마다 상위권을 놓치지 않았던 리버풀은 현재 프리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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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팬 80% “선발서 빼라”…손흥민, 정말 괜찮은거야? 유료 전용
손흥민(31)이 지난 1월 1일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 도중 마스크를 벗어던졌다. 머지않아 부상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의미를 담은 드라마틱한 제스처였다.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에는 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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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HINK ENGLISH] 손흥민, 마스크 벗고 런던에서 훈련 재개
Son Heung-min is training at the Hotspur Way Training Ground in Enfield, London, on Wednesday. He r